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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월드(대표 서창희)가 자금력이 부족한 지역 맛집 또는 영세 프랜차이즈 본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신규 가맹점 유치를 대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내실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가맹점 연결을 진행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창업월드는 최근 밀크티 전문 브랜드 ‘팔공티’ 대전 배제대점과 수원역점을 가맹유치 했으며, 대전에서 맛집 평을 얻는 ‘유소춘의 낙곱새’의 서울점과 ‘135 튀김집’ 전남여수점 가맹점 유치에도 성공했다.
창업월드는 2009년부터 부산에서 창업컨설팅을 해오던 서창희 대표가 2011년 창업월드를 설립해 컨설팅 시장에 합류하며 현재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특수상권뿐만 아니라 병원, 부산역사 내 입점 등 창업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미돈까스’, ‘빙수마을’, ‘쏭스핫도그’, ‘팔공티’, ‘몽타이’, ‘돼지청문회’, ‘플루800’ 등의 프랜차이즈 본사 및 지사에 창업컨설팅을 도맡고 있다. 또한 롯데리아, 베스키라빈스, 맘스터치, 파리바게트 등 대형 브랜드의 양도양수 컨설팅까지 진행 중이다.
서창희 대표는 “창업월드는 부산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 대전, 전남 등 전국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컨설팅으로 하나 둘씩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 창업월드를 부산 최고의 창업컨설팅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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