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건 커피숍!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커피잔들.
커피공화국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한국은 커피소비량이 엄청나다. 점심 한끼 5천원은 부담스럽지만 브랜드 커피한잔 4~5천원은
아무렇지 않게 구매를 하고 있다.
커피 소비량이 많아지고 가정에서까지 커피를 로스팅해서 먹는 마니아 층이 많아지면서 커피 프랜차이즈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정작 가맹점주들은 늘어나는 커피점때문에 한정된 상권에서 매출을 나눠야 되기에 오르는 임대료,인건비,재료비를 감당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있다.
남들 다 하는 커피창업에서 목매지 말고 창업시장을 한번 둘러볼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