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적성검사

설문내용을 읽고 예(○),아니오(X)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점수를 매긴후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 ) 나의 생활방식을 다른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 ) 일을 계획적으로 하는 편이다.

( ) 일을 맡으면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 )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편이다.

( ) 약속을 지키는 편이다.

( ) 창업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 ) 친구가 많은 편이다.

( )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른 의견을 내도 귀를 기울이는 편이다.

( ) 어려울 때 함께 고민해줄 친구, 친지가 세 명 이상 된다.

( ) 도전 정신이 왕성한 편이다.

( ) 자신의 의사가 확고한 편이다. (또는 그 의사를 타인에게 전달 할 수 있다)

( ) 건강에 자신이 있다.

( ) 기초적인 재무지식이 있어 재무제표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 ) 좋아하는 일이라면 먹고 자는 일도 잊어버린다.

( ) 창업을 하는데 있어 가족들을 설득할 자신이 있다.

( ) 잘 될 줄 알았던 일이 생각처럼 안되어도 실망하지 않는다.

( ) 즐겁지 않은 모임에 가서도 참고 즐길 수 있다.

( ) 누군가에게 맞으면 반드시 반격을 한다.

( ) 외부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일단은 들어준다.

( ) 친한 친구의 출세가 마음에 걸린다.

평가방법

각 항목에 대해 (예)라고 답한 경우 5점 (아니오)라고 답한 경우 0점을 주어 20개 문항에 대한 점수를 합산하여

적성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 채점결과

•60점 이상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이 성숙되어 있고 창업자로서의 자질도 충분하다. 자신이 추구할 업종을 검토하고 그 업종

과 관련된 전문정보를 수집했다면 언제든지 개업해도 좋다.

•31~59점

그럭저럭 창업할 만한 환경이 성숙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운영할 업종을 눈여겨보고 폭넓게 가맹점 정보

를 수집한 후에 신중하게 창업을 고려해 본다.

•30점 이하

창업을 해야 할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 이런 사람은 ○○가맹점, 월수입 1,000만원 식의 숫자에 현혹될 위험성이

높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자신에게 맞는 업종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또한 창업관련 박람

회와 세미나도 참가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정보를 수집하고 현장체험 등을 경험하여 처음부터 다시 차분하게 창

업을 준비한다.

- 양 성 철 컨설턴트 한 마디-

어떠신가요?  일반적으로 창업은 지리적 조건, 업종, 점포운영에 의해 성공여부가 평가되지만

그 중에 첫 시작은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점포를 운영해갈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기 위한 것이 이 적성검사입니다.

좋은 점수가 나왔다고 점포운영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점수가 나쁘다가 점포운영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 점수에 해당하는 업종을 선택하시면 되니까요.

물론 본인 자신이 본인을 평가하기는 힘들고 그래서 전문가들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선택하시면

좋겠죠. 

그런 상담 및 설계가 저의 업무이고 상담은 무료입니다.

교통비만 조금 투자하셔서 자신에 맞는 업종을 상담 받으시고 검토 후에 자신에 맞는 창업을 설계 받으십시오.